오랫만에 단골라면집에 왔다.. ㅋㅋ
"ひむろ"라고 하는 내 친구 타짱이 알바했던곳..
겉모습은.. 첫 일본여행을 하는사람들은 범접하기 힘든 분위기지만.. ㅋㅋㅋ
맛있다는점~~~~~^^
내가 라면을 먹을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은 매우냐 안매우냐..
그래서 항상 주문하는것이 鉄火麺
세금이 오르기 전까지는 850엔 이었던것이.. 880엔으로 업되고..
드뎌 도착.. ㅋㅋㅋ
원래 돈꼬츠 라면은 기름이 느무므누 많아서.. 잘 안먹는데..
돈꼬츠베이스인데도.. 맵고 국물도 걸쭉하니... 참으로 맛난다.. ㅋ
아직도 수유중인 나..
매운거 묵으면 우리 분자 똥고가 빨개지는데.. ㅠ
나의스트레스를 위해서는 더 더더 맵게 해주세요..
"檄辛いでお願いします。"
차슈(고기)도 맛난다.. ㅋ 멘마(말린죽순)는 다른데선 잘 안먹는데..
여긴껀.. 다 묵어~ 다다다다다다
근데 오늘은 맵긴 했는데.. 간이 조금 약해서.. 간마늘이랑... 후추 투하~
Gooooooooooooo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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