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本番선술집에서 많이 등장하는 반찬 - 昆布キャベツ무침

일본 거주한지 횟수로 딱 10년이 되어가는 동안...

한국의 술 문화도 많이 바뀐걸로 알고 있는데요.. ^^

 

이자까야라는 말도 바로 통할 정도로 선술집이 많이 생겼더라구요.. ㅋ

 

한국 선술집에서도 오토시(자리세:맥주집가면 주는 강냉이랑 같은 개념의 안주)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

제가 완전 사랑하고 추천하고 싶은 쿠시야끼(串焼き)집에서는 오늘 소개하려는

昆布キャベツ무침(다시마양배추무침)을 오토시로 주거든요..

 

그만큼 양념된 다시마를 일본에선 반찬으로 많이 먹어요..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昆布キャベツ무침(다시마양배추무침)을 소개합니다.~ ^^

 

 

 

보기엔 이게 먼가~ 하시겠지만....

이것이 昆布キャベツ(쿤부캬베츠)무침이예요..

 

만드는 방법은 진짜 엄청 간단합니다..^^

 

양배추를 한입 크기로 자르구요..

 

 

 

사진에 나와있는 ごま昆布를 자른 양배추 위에 얹어요..

그리고 참기름만 뿌리면.. 끝.... ㅋㅋ

 

아마도... 한국에 요즘 일본 음식들. 특히 낫또도 파니까..

찾아보시면 아마 판매하고 있을거에요..

 

ごま昆布(고마콘부)는 다시마에 간장과 참기름, 깨로 양념을 한거라..

그냥 삼각김밥안에 넣어도 맛있고..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여러가지 맛이 있는데.. 그중 저는 ごま昆布(고마콘부)를 젤 좋아라해서 ㅋㅋㅋ

 

다시마가 몸에 좋은건 아시죠??

양배추도.. ㅋㅋㅋ

 

기회가 되시면 한번 도전해 보세요... ^^

 

 

반찬 떨어졌을때... 꼬옥 만들어 두는 반찬.. 오이무침.. ^^

주부들이라면.. 집에 반찬 떨어졌을때..

한두가지는 떨어뜨리지 않고 만들어 놓는 반찬이 있을것이답.. ^^

 

그중 한가지.. 오이무침.. ㅋㅋ

 

그냥 고춧가루로 무치는거는.. 음.. 다들 잘 하시는것이겠지마능..

 

난 조금 다르게.. 새콤달콤...하게 만든다..

여기다가 골뱅이랑 오징어채, 양파만 넣으면. 골뱅이 무침이 된다~ 캬캬.

건 나중에 만들게 되면... 또 올리도록 하고..~

 

나랑 같은 입맛을 가지신 분들은... 보고 참고해주세효~^^

 

 - S . T . A . R . T -

 

준비물.. 싱싱한 오이.(고부라진오이보다는 일자오이가 더 싱싱해요~)

마늘다진거, 식초, 설탕, 간장, 고추장, 참기름

 

 

 

 

1. 오이를 소금 무쳐서 비비면서 오이를 깨끗하게 닦아준다.. ^^

 

 

 

 

2. 닦은 오이를 체칼로 썬다.. ㅋㅋ 그리고.. 빨리 하기 위해서..

소금을 밥숟갈로 한두스푼 넣고.. 오이가 다 잠기게 물을 담아준다.. ^^

 

 

 

 

3. 소금에 절은 오이를 물로 헹군다.. ^^

 

너무 오래 담가두면 오이가 짜지기 때문에.. 오이가 마니 짜지 않을때.. 헹궈야 함.. ㅠ

짠끼가 많이 없어졌다 싶으면... 있는 힘껏.. 오이를 짠다.. ^^

물기가 많으면.. 완성품에 물기가 많아지기 때문에.. 많이 짜주시길.. ^

 

 

 

 

4. 오이에 양념을 한다..

고추장, 다진마늘, 깨(있음 넣으시고..), 간장, 설탕, 식초, 참기름..

(요리 초보라면.. 우선 고추장을 밥숟가락으로 두스푼 넣고..나머지는 반스푼씩..

그리고.. 맛을 보면서 조절~ ^^)

 

 

 

5. 완성..~ 사진 진짜 못찍었네 ㅋㅋ

 

새콤달콤 오이무침.. ^^

 

혹시 비빔국수 좋아하시면.. 이 국물에 만 삶아서 드심 됩니답. ㅋㅋ

 

참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