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 이유식 만들었어요~^^ 닭고기 시금치 단호박죽, 닭고기 고구마 파프리카죽 ㅋㅋ

제가 워킹맘이라 매일 매일 분자 이유식 만드는것이 힘들어서 ㅠㅠ

우리 분자한테는 먄하지만 일주일치를 한번에 만든답니다~ㅋㅋ

대신 맛은 두가지에서 세가지를 만들어요..

그리고 기본적인건... 꼭..고기류에 고기 국물로 만들어준다는 점~~~~~~~~~!!!

이번에 만든건... 닭 한마리를 삶았슴돠.. ㅋㅋ

블로그를 안해봐서.. 사진을 마니 못찍었어요..

완성품만 ㅋㅋ

이번엔 두가지 맛으로 만들었구요..

한가지는 2시간 푹 삶은 닭 국물에 가슴살...이 기본 베이스요..

첫번째 맛에..


들어간 재료는 시금치, 당근, 파프리카(노란색) ㅋㅋ


 

두번째 맛에... ㅋ



들어간 재료는 고구마, 단호박, 양파

그래도 색에 신경을 쓴 편인데.. ㅋㅋ 두번째껀 노랑 주황 흰색으로 실패. ㅋㅋ

하지만. 우리 분자.. 역시 안가리고 자~알 먹습니답.. ㅋ

다른건 다 먹여봤는데.. 양파는 첫도전했는데.. 알레르기 없는것 같아요.. 잘먹고 잘싸고.. ^^

닭, 소고기, 생선.. 절대 안가림... ㅋㅋ








일주일치이기 때문에... 양이 상당해요..

그래서 통에 담기지 않는건.. 랩에다 담고 얼립니답.. ㅋ




9개월인 분자는 이빨이 8개나 나아서.. 쌀을 갈지 않고 만들고 있어요..

처음에 이유식을 만들땐 엄청.. 힘들었어요..

야채를 다 다지고. 별도로 물를때 까지 데치고.. 나중에 또 합치고..

이유식 만드는데만.. 3시간은 기본으로 걸렸는데..

요즘엔.. 실리콘만들어진 제품인데.. 렌지에 넣기만 하면 쪄지는 기구 있죠??

그걸로 야채를 적당히 자르고 5~6분 돌려서 쪄지면 다져서 넣고 있어요..

완전 편리하고 시간 단축이 되요~ ㅋㅋㅋ

 시간이 많이 걸리고 대량으로 만들려니까 느무느무 힘든데.. 그래도..
우리 분자가 맛나게 먹어주면.. 정말 너무너무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