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 이유식 만들었어요~^^ 소고기 당근 가지죽, 소고기 고구마 양송이죽. ㅋ

어제도 어김없이.. 이유식을 만들었답니다.. ㅋㅋ

어제 만든 이유식은... 한~우고기를 베이스로 한... 이유식... 캬~

 

일본에 살면서 한우 고기는 어디서 났는가~ㅋㅋ

 

이번 추석때 시어머니가.. 울 분자 맛나게 이유식 만들어주라고..

한우고기 갈아서 갖다 주셨지요..

 

정말.. 우리나라 최고인듯.

 

한우고기로 국물내서 했는데.. 맛이 정말.. 냄새 까지~~

끝내줘요~

 

오키

 

(ㅋㅋ 이번도 완성된것 사진밖에 블로그 초보.. ㅠㅠ)

 

이번엔 울 분자가 못먹어본 가지를 넣어 봤슴돠~

 

가지를 넣어볼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찾아보니.. 7개월부터도 먹이더라구요..

 

음.. 알레르기 걱정때문에.. 늦게 먹이긴 하는데.. 여기나.. 도전은 해볼만한것 같아요..

 

그래야 10개월된 울 분자한테 맞는건지 아닌지 알 수 있으니까.. 진짜 위험한 재료들 빼고.. ㅋㅋ

 

 

이유식은 이번에도 두종류로.. 했구요..

 

1. 한우고기.. 전.. 양파 이런거 안함니다.. 기냥.. 고기 넣고 국물내요..

국물내면서.. 검은 찌꺼기.. 분수물들은 건져내요..

 

다진 고기로 하니까.. 중간에 고기 꺼내서 다지지 않아도 되고.. 느무~ 좋아요..

 

2. 불린 쌀(30분이상 불려놓아요..) 을 고기 국물에 넣고.. 약한불로 저어가면서 푸~욱 끓여요~

 

 

3. 그사이에 이번야채들인.. 당근, 가지, 송이버섯, 고구마를..

실리콘 그릇에 넣고.. 당근.고구마는 5분에서 6분돌려서 삶고.. 푸욱 삶아졌으면..

1cm정도로 다져줘요..

 

송이버섯이랑 가지는 삶은담에.. 다지면 뭉그러 질거 같아서.. 반대로..

다진후~ 실리콘 그릇에 넣고 렌지에 3분. ㅋㅋㅋ

 

4. 이유식을 두종류로 하려고.. 다져놓은. 당근가지를 한그릇에 담고..

고구마송이버섯을 한그릇에 담았어요..

 

5. 야채 준비하는동안.. 죽(?)이 완성이 되었을거에요..

그럼.. 그 죽을 반을 다른 그릇에 옮겨 담고.. 아까 나눠 담았던.. 야채를 각각 넣어서 섞고...

물을 조금 넣고..다시 약한물에 끓여요..

 

실리콘그릇에 넣고 렌지에 돌리면.. 야채가 갖고 있는 자기 수분으로 쪄지는거라..

수분이 마니 날라가거든요.. 그래서 물을 넣고 다시 끓이는 거에요. ㅋㅋ

 

쪄진 야채라.. 비타민 파괴도 덜하고.. 적당히.. 한 5분정도 끓이면.. 완성..~

 

 

 

                                                                          한우,당근,가지

 

 

                                                                  한우, 고구마, 양송이

 

 

 

 

제가 사진을 잘 못찍어서 이래 보여도..

실제로 보믄 맛나보여여. ㅋㅋ


ㅋㅋㅋ

 

 

9개월 초반까지만 해도.. 더 케이스가 100ml라.. 한끼당

꽈악 채워서 한개씩 머였는데.. ㅠㅠ

 

느무 적게 먹였엇나바요..

1개 반 먹여도.. 싸~악 비워요. ㅋㅋ

 

지금 10개월인 울 분자는 150ml먹는걸로~^^

 

10시(중간 과자) 14시(중간 간식 과일) 18시 자기전에 모유~ㅋㅋ

 

하루에 세번 주고요..

밥 묵고나믄.. 모유 꼬옥 먹입니다..

 

모유나 분유는 이유식 만으로는 영양분이 부족하기때문에..

꼬옥 먹여야 한대요.. ㅋㅋ

 

이번주분.. 조금 부족하게 만들어서.. 이번주에 한번 더 만들어야 할것 같아요..

 

이번엔... 울 분자가 좋아하는...

 

전복죽 할껍니다.... 캬캬캬캬캬

 

신나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