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개월 우리 분자 요즘 머 먹고 사나? ㅋㅋ - 21개월식단..


우리 분자 요즘... 이거 먹고살아요~ ㅋㅋ


오늘의 메뉴는 .. 콩밥, 해물볶음, 감자전.. ㅋ








1. 콩밥.ㅋ


오늘 첨 도전해 봤는데.. 젓가락으로 콩만 집어 먹는다는. ㅋㅋ


망설였는데.. 도전하길 잘한거 같아요..






2. 해물볶음..


오징어랑 새우랑 당근, 무를 같은 크기로 잘라서..

올리뷰오일에 볶아주고.. 간장이랑 후추로 아주 살짝 간해주면 끝..






3. 감자부침개.


감자를 갈고.. 거기에.. 양파다진거 넣고.. 부추 다져서

전분가루 쪼금 넣고.. 소금이 살짝 간해서 부쳐줬어요..


이날 3장먹더니.. 결국 밥을 남겼네요. ㅋㅋ



오늘 식단은 어떤가요? ^^ 유후~




우리 분자 요즘 머 먹고 사나? ㅋㅋ


요즘.. 분자또래 애기 엄마들과 하는 수다중.. 빼먹지 않고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ㅋㅋ


그것은 바로바로. ㅋㅋ


우리 애기 멀 해줘야 할지 모르겠다~ 라는 말이지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21개월 우리 분자 요즘 머 먹는지 ㅋㅋ



볶음밥과 돼지고기볶음 그리고... 멸치견과류볶음..



1. 볶음밥.. ㅋㅋ

다른 애기들은 야채를 잘 먹는지 모르겠는데요.. ㅋ

전 다행인지.. 우리 분자 먹는건 잘 안가리고 잘먹어주네요..


근데.. 저는 분자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해주는편이에요..


이 볶음밥은 거진 필라프스타일인데요..

올리브오일하고 버터로 볶아주고요..

소금이랑 후추는 간이 되있나 안되있나 잘 모를정도로 넣어줘요..


버터로 볶아주는 이유는...


우리 분자 치즈에 환장 하기때문이지요 ㅋㅋㅋ


고소해서 맛나요..

 



2. 돼지고기 볶음...

돼지고기 볶음은.. 기냥 간단하게..

돼지고기랑 양파만 넣은건데요..


다른 양념은 안하고.. 굴소스랑 정말 소금 가볍게??



3. 마지막으로.. 멸치견과류 볶음. ㅋ

이건 기냥 우리 먹는거.. 줍니다.. ㅋㅋ

간장하고.. 물엿하고.. ㅋㅋ 달콤 짭쪼름하게..


자알 먹어요...





믿으실진 모르겠지만...

우리 분자 돌전부터 젓가락 가지고 놀다가

18개월부터. 현란한 젓가락질 중입니다. ㅋㅋ


14개월된 우리 분자 요즘 반찬은?? ^^ (치즈 넣은 닭고기 브로콜리 볶음)

두번째로 소개할 반찬은..

치즈가 들어간 닭고기 브로콜리 볶음. ^^

 

 

 

치즈가 들어가서인지.. 정말 잘 먹어요..^^

근데.. 단점이 치즈가 들어가서 금방 굳기 때문에.. 뭉쳐놓지 않는것이 좋아요..

 

금방 굳어도.. 씹어보면 아시겠지만.. 씹어 먹을만하니.. 걱정 마시고..^^

 

 

만들어 볼까요~ ^^

 

재료.. 닭고기 가슴살 반쪽, 브로콜리 음 덩어리로 한4~5개정도..치즈 한개 올리브유 조금..

 

 

 

 

1. 닭고기 가슴살을 1cm정도 사이즈로 잘라주세요..

2. 브로콜리는 데치는데 어른들이 먹을때보다 약 2배정도 더 익혀주세요..

그리고 애기가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라주시구요.. 

 

 

 

3. 준비가 됐으면 올리브유를 조금 넣고 닭고기를 볶다가 닭고기가 어느정도 익었다 싶으면..

브로콜리를 넣고 볶아주세요..

 

 

 

 

친구가 덴마크 인포켓치즈가 다른 치즈에 비해 염분이 적어서..

애기들 먹이기 좋다고 추천해 줘서.. 한국서 사왔어요.. ^^

 

 

 

4. 잘라놓은 치즈를 넣고 볶습니다.. ^^ (약불에 해주세요. 안그럼 치즈가 타요..)

한개를 뜯어서 잘라서 넣어 주세요..

(통으로 넣으면 다른 재료들이랑 섞기 힘드니까 꼭 잘라서 넣어 주세요..)

 

 

 

5. 완성. ㅋㅋㅋㅋ

 

치즈염분때문에 간도 맞고.. 고소해서 정말 잘먹어요..

아직 안해보신분들은 꼬옥 도전해 보세요~ ^^

 

참잘했어요

14개월된 우리 분자 요즘 반찬은?? ^^ (닭고기 넣은 토마토계란볶음)

^^ 저희 분자또래의 어머님들~ 요즘 애기들 반찬걱정 되시죠??

 

ㅋㅋㅋ 몇일 한국갔다가.. 일본서 못먹는거 잔뜩 먹고.. ^^

할머니 할아버지들한테 사랑 엄청 받고 오더니. 거만해진 우리 분자..

 

멍2

 

다들 공감 되시겟지만...

한번.. 패턴 바뀌면 엄청 힘들어지잖아요. 흑...

역시나 한 2주 걸린것 같네요..

 

분자의 입맛을 사로잡게 한 반찬들 소개해드릴께요..

 

우선 한가지는 닭고기 넣은 토마토계란볶음. ㅋㅋ

 

 

 

일반적으로 계란찜을 많이 먹이시는것 같은데..

새콤달콤한 토마토를 넣은 계란볶음도.. 괜찮은거 같아요..

 

영양가도 높고.. 맛도 있고.. 조리시간도 엄청짧구요.. ^^

 

 

우선 재료는

닭고기 가슴살 반쪽... 토마토1개, 계란 2개, 올리브유 쪼금 (약3끼에서 4끼분..)

 

(제가 워킹맘이라.. 한번 조금 많이 만들어 놓는 편이예요. ^^)

 

 

 

 

 

1. 토마토는 끓는물에 통째로 넣고 살짝 데치고 바로 차가운물에 넣으면..

껍데기만 싸악 하고 벗길 수 있는거 아시죠? ^^

 

껍데리를 벗긴후.. 1cm정도로 다져주세요.. ^^

 

 

 

 

2. 닭고기도 먹기좋게 1cm로 사이즈 정도로 잘라주세요..

 

 

 

 

3. 준비가 끝났으면... 닭고기 먼저 올리브유를 살짝 두르고...

중불에 팬을 달군후 닭고기를 볶아주세요..

 

 

 

 

4. 닭이 익으면 다진 토마토를 넣고 볶아주세요.. ^^

 

 

 

 

이때 저는 애기 천연 조미료가 있어서 한,두번정도 털어넣어줘요..

안넣어도 잘먹으면 굳이 넣을 필요 없는거 같아요..

 

전 받은거라.. ^^ 조금 넣어봤어요..

 

 

 

 

5. 토마토와 닭이 잘 볶아졌다 싶을때.. 불을 약불로 줄이고..

 

 

 

 

6. 계란 두알을 넣고...

 

 

 

 

7. 저으면서 볶아주세요.. ^^

 

그럼 맛있는 닭고기 토마토 계란볶음이 완성됩니다.. ^^

 

아침에.. 밥위에다 얹어서 동처럼 해서 먹이면.. 엄청 잘 먹어요..

 

 

 

참잘했어요

 

 

13개월된 우리 분자 요즘 어떤걸 먹을까요??

벌써 13개월이 된 울 분자..

이유식은 진작에 빠이빠이하고..

어른먹듯이 진밥에 반찬 먹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아~ 반찬걱정이..

 

그러다 어느날.... 부추전을 해줄까~동그랑땡을 해줄까 하다가..

동그랑땡을 만들었는데.. 엄청 잘먹는거예여//ㅋㅋ

 

나이스 초이스~ ㅋㅋ

 

첨엔 소고기랑 부추랑 해서 만들어줫는데..

잘먹어서.. 이번엔 새우로 새우전 만들어봤어요..

 

 

재료.. 칵테일새우, 말린새우(신랑이 참기름에 볶아준것..), 파프리카(노랭이 빨갱이), 부추, 양배추,

밀가루쪼금, 계란1개.

 

 

 

만드는법은 엄청 간단해요..

 

1. 칵테일새우랑 말린새우(없으면 기냥 칵테일새우만..해도 되요..)를 믹서에 간다..

근데 씹는맛 있게 하려면.. 알갱이 조금 남게 갈아주세요..

 

2. 나머지 재료들을 1cm정도로 전부 잘라주세요..

 

3. 1,2번 재료를 볼에 넣고.. 계란한개 넣고, 농도에 맞춰서 밀가루넣어서 섞어주세요..

 

4. 밥숟가락으로 한번떠서 잘펴서 부쳐주세요..

너무 얇으면 딱딱하니까.. 조금 두께있게 부쳐주세요..

 

5. 새우로 간이 되어있어서..어른이 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기왕 만든김에.. 일본에선 찾기 힘든 애호박.. ㅋㅋ

(완전 비싸요.. 380엔.. ㅠㅠ)

으로 호박전 부쳤어요.. ㅋㅋ

 

 

밑간 안하고.. 밀가루랑 계란옷입혀서 부쳤는데. 아 이것도 잘먹네요.. ^^

 

참잘했어요 

 

 

모유수유에 관한 모든것.. ㅋㅋ (모유수유 후반기 8개월~돌^^)

 

 

 

출산을 준비하면서..

수유는 딱 1년만 하기로 결정한 나.. 인데..

 

이제.. 별탈없이.. 모유수유를 하게 되니까..

아.. 쫌 더 먹일까~ 고민을 하던 찰나..

 

아~ 이게 무슨일..

 

신랑은 인플루엔자에 걸리고.. 우리 분자는.. 장염에 걸린것이 아닙니까.. ㅠㅠ

no2

 

분자는..원래. 물을 거짓말 쪼금 보태서 하루에 1리터정도 마시기때문에..

응가는 정말.. 변비없이.. 잘 보는 편인데..

갑자기.. 물똥을 싸기 시작..

 

나아지겠지. 나아지겠지.. 하면서 한 3일정도 지났는데..

가리는거 없이 다 잘먹는 분자가.. ㅠㅠ

입맛이 없는지.. 밥도 안먹고..

딸기 바나나 보면.. 동공이 열리면서..

다 먹어버리라..~라는 눈빛으로 싹쓸히 하는데..

먹지도 않고.. 거기에 물도 안마시고..

 

또 폭풍검색과 함께 친구한테 물어보니.. 장염인것 같다고..

 

헉

 

담날로 바로 병원에 갔더니. ㅠ 역시나.. 장염..

장염은 어디서 옮아서 오는거라.. 원인은 모르겠다고..하고..

장염에 바이러스는 정말 독한놈이라.. 잘 옮으니 조심해라고..

근데 여태 멀쩡한거 보니.. 다행히 난 안 옮을거 같다고..

 

아~ 안쓰러워라..

 

집에.. 인플루엔자 걸린 큰아들 누워있고.. 그옆에. 장염걸려 누워있는 딸래미..

아.. 거기다.. 잠깐 나갔다 온사이. 신랑이 기저귀 갈아주다가..

장염이 옮아.. 흑흑흑...

 

정말 12월에 액땜은 다 한듯했지요~

 

장염으로 우리 분자.. 0.5키로 빠지고..

그러면서 겹치기로.. 변비까지...

 

애기들 응가가 껴서.. ㅠㅠ 응가 빼주는거 정말 두번다시 할일은 아닌거 같아요..

얼마나 불쌍한지.. ㅠㅠ

 

근데.. 변비일때.. 장염일때는 우유는 먹이면 안된다면서요..

 

그 계기로.. 단유를 맘먹었죠..

아.. 이참에 빠이빠이하자..

 

1. 우선 날짜를 확실히 잡았지요..

아.. 12월31일까지만 먹이고. 새해부턴. 정말 찌찌랑 빠이빠이 하는걸로..

 

2. 정한 날짜에서.. 한달전인 12월1일부터.. 분자에게 매일매일 말하기..

" 분자야.. 우리분자 인제 한살됐으니까.. 12월31일에 찌찌랑 빠이빠이 하는고야~

우리 분자가 엄마 도와주고 이해해줘야지 빠이빠이 할 수 있어.. 부탁해 그리고 이해해줘~ "

 

3. 12월1일부터.. 모유수유 횟수를 줄이기..

원래 인나자마자 한번, 아침 점심 저녁후 한번씩 낮잠잘때 자기전 한번 약 7번정도를 먹였는데..

 

우선 식후 수유부터 안하고..

자기전 수유 안하고..

눈뜨자마자 수유 안하고..

마지막으로 낮잠잘때.. 수유를 안하기로..

 

그리고.. 드뎌.. 12월31일부로.. 단유에 성공했어요~

우리 분자.. 젖찾지도 않고.. ㅋㅋㅋㅋ

 

생각보다 간단히 단유에 성공했네요..

 

신나2

 

근데 문제는

자꾸만 차오르는 젖.. ㅠㅠ

유축기도 반년전에 고장이 나서.. ㅠㅠ

 

그래서..알아보니..

손으로 짜는것이 유축기 보단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1월1일부터 하루에 한번씩 젖을 짜줬슴돠..

처음엔 반정도 비우는정도로..

 

그담날엔 어제보단 조금 덜 비우는 정도로..

점점 짜내는 양을 줄여줬더니.. 지금은 3일에 한번정도 비워줘도 될정도가 됐어요..

 

손으로 젖 짜는방법은..

 

http://www.ydp.go.kr/health/page.do?mCode=F020030050

 

이곳을 참고 해주세요~ ^^

 

이젠 내가 좋아하는 기린맥주 맘껏 마실라고요.. 캬캬캬캬캬

 

아잉2

 

 

 

 

 

 

 

 

모유수유에 관한 모든것.. ㅋㅋ (모유수유중반기 5개월~7개월)

어제도 말씀 드렸지만.. 저~ 고생고생 끝에 완모 했어요~^^ (완전 자랑질.ㅋㅋ)

제가 완모 했다는 것은 누구든지 다 할 수 있다는 이야기 이니.. 걱정들 마시고~ ㅋㅋ

 

어제.. 모유수유 초반이야기에도 있지만

고생을 마니 했어요..

근데..

중반기에도 고생을 쫌 했죠..

 

슬퍼2

그것이 무엇이냐..

갑자기 오른쪽 가슴에 찌릿찌릿 통증이 생기고.. 젖꼭지에 하얀것이 생긴겁니다. ㅠㅠ

우선 오른쪽에 한개가 생겼는데..

 

계속 모유수유를 해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ㅠㅠ

아프기도 아픈데.. 수유하는데는 문제가 없었거든요..

 

다들 그러시겠지만... 네이버 폭풍검색을 했습니다..

 

여러가지 무서운 단어들이 나오더라구요..

이스트감염이다, 유선 막힘이다.. ㅠㅠ

이스트감염시 수유를 하면 아기 입에 아구창이 생길 우려가 있다.. ㅠㅠ

뚫어주지 않으면 안된다. 등등등이요..

 

그리고 삐뽀삐뽀119책을 읽었는데 헉..

앞에 사진들 있죠.. 거기에 리얼하게 사진들이 나와 있는거예요..

 

그래서.. 또 무식하게.. 네이버서 알려주신대로.. 거진 다 해봤습니다..

유관막힘일지도 모른다는 말에..

바늘 자알 소독해서.. 뚫어도 보고..

애기 입도 잘 관찰해보고..  약(니플버터등)도 발라보고..

근데.. 나아지기는 커녕.. 오른쪽 통증이 쪼금 더 생기고.. 한개에서 두개로 늘어나더라구요..

다른분들은 다 잘들 하는데.. 내가 너무 못하는건가~ ㅠㅠ

 

 

엉엉

 

 

아.. 여긴 일본.. 어디가서 하소연해야할지..

 

정말 막막하더라구요..

 나 아픈건 괴안은데.. 울 분자 아구창걸리면 어쩌나.. ㅠㅠ

불안불안. ㅠㅠ

 

할 수 없이.. 레디스클리닉에 전화를 했어요..

산부인과 전문이라.. 검사가 안되는걸 알면서 전화를 했더니..

역시나 검사가 안된다 하네요..

 

그래서.. 설명을 하고 병원소개를 해달라고 부탁했더니..

아~ 유방전문병원이 있는게 아닙니까~ㅋㅋ

 

예약하고 바로 가서 검사 받았어요..

남자의사선생님.. ㅠ

 

아~ 나 진짜 아즘마 다됐다..^^;

 

사진찍고 다 했는데.. 엄청깨끗하다네요..

완전 다행이죠??

그리고 하얀부분은 신경쓰지말라고.. 그냥 두면 된다고..

그리고 마지막 한마디..

 

"혹시 바늘이나 이런걸로 건드린적 있나요??"

 

"네~^^;"

 

"절대 건드리면 안됩니다..

그냥 두면 낫는데.. 건드리면 오히려 바이러스때문에 없던 것도 생깁니다.

절대 건드리지 마세요~"

 

"네~^^;"

 

ㅋㅋㅋㅋ 그냥 병원가면 되는것을..

 

신나2

 

그리고 선생님 말대로.. 안건드리고.. 검사결과 깨끗하단 말듯고 나니..

ㅋㅋ 원래 단순해서.. 금방잊어버렸어요..

 

그랬더니 어느날.. 없어졌더라구요...

 

단순한것이 최고여~

 

아프면... 겁나도.. 귀찮더라도.. 기냥 병원 가세요..

 

HAAA

 

 

 

 

 

 

 

 

모유수유에 관한 모든것.. ㅋㅋ (모유수유시작하기..)

모든 엄마들이 그렇듯.. 완모하기를 원하게되죠??

전.. 정말 아~무런 의심없이.. 완모가 가능할 거 라고 생각했어요..

 

처음. 우리 분자가 태어나고 둘쨋날...

전화가 왔죠..

 

"분자 어머님.. 수유하러 내려오세요~^^"

출산하러 갈때. 수유쿠션 꼭 챙겨가야 하는거 아시죠??

 

수유쿠션 챙겨서..

분자 처음.. 젖물리는데..

아~ 너무 조금맣고 가냘퍼서.. 어떻게 만질 수도 없고..

어찌 물려야 하는지도 몰라서.. 첨에 엄청 애먹었어요..

병원에서 잘 안가르쳐 주더라구요. ㅠㅠ

 

그때부터 시작이었죠..

 

아~ 모유수유가 이렇게 어렵구나. ㅠㅠ

 

잘 물리지도 못해서.. 유륜까지 물렸어야 했는데.. 앞부분만 물고..

애기도 2.9키로로 나아서. 빠는 힘이 적은지..

양쪽 20분씩 먹여도.. 배고프다고 빽빽 울어대고 ㅠㅠ

 

결국.. 피나기 직전까지. ㅠ

젖꼭지에 상처가 생기고 말았어요..

상처와 동시에.. 분자한테 젖먹이는것이 공포로 느껴졌죠. 엉엉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니플버터라는것을 알게되서 바르면서..메델라유두보호기를 같이 사용했어요..

 

 

 

 

니플버터 강추~ 진짜 조아요..

천연성분이라.. 아기한테도 괜찮다네요..

대신.. 애기 찌찌 줄때는 깨끗하게 닦고.. ^^

 

 

 

 

근데 유두보호기가 문제였죠..

 

유두보호기.. 사용할때는 좋아요..

아픈것도 잊게되고.. 찌찌도 잘 나오고 우선 분자 찌찌 주는 공포에서는 벗어났죠.. 

 

B U T

 

모유량이 늘지 않는거에요..

그래서 모유 늘리게.. 모유수유를 한 후에.. 유축을 했어요..

그러면서.. 마더스스틸티도 같이 먹었죠..

 

 

근데 한쪽 유축량이 50ml밖에 안되더라구요..

그래도 분유는 정말 먹이기 싫더라구요..

 

엄마랑도 엄청 싸웠죠.. ㅠㅠ

난 분유안먹인다. 엄만 굶기지 말고 먹여라 ㅠㅠ

 

어떻게든지.. 물려야 한다기에..

계속 물리고 물려도. ㅠㅠ 이런저런 방법을 써도.. 전 그리 효과가 없더라구요..

 

결국

다행이 분자가 분유도 잘 먹어줘서.. 혼합수유를 하기 시작했어요..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신랑은 일본에.. 전 한국에서 출산 후 3개월까지 있었거든요..

 

신랑이 같이 없어서 울고..

우리분자 배고프다고 울어서 울고. ㅠㅠ엉엉

 

정말 포기 하고 싶었는데..

친구들이 오케타니맛사지를 받아보라더라구요...

그럼 나아질 수 도 있다고..

 

마지막 희망이다 생각하고..

오케타니 맛사지를 받았습니다..

 

한번에 8만원. 흑.. 나를 또 울리는 구나..

 

젖양이 적다고 느꼈는데 맛사지 해주시는분이..

분수처럼 나온다고.. 젖량 엄청나다 하시네요. ㅠㅠ

유선이 막혀서 그런거라고..

유두보호기랑 유축기는 유륜 부분만 자극을 주는거라 안쪽에 있는 젖이 안나와서 그런거라고..

왠만하면 유두보호기 하지말라고.. 그리고 유축해주라고..

 

아~정신적으로도 치료받은 느낌~샤방

 

그리고 마지막으로.. 힘들면.. 이런저런 방법 찾지말고..

맛사지 몇번 받으라고...~

 

ㅋㅋㅋㅋㅋ 제 경우.. 이것이 정답이었던거 같아요..

 

바로 좋아진건 아니지만...

그 후.. 집에서 뜨거운물에 담가도 보고..

맛사지도 하고.. 여러가지 노력한 끝에... 드뎌.. 성공했습니다..

 

꿈의 완모 성공~^^

 

정말.. 고민 되시는분들.. 고민하지 마시고.. 괜찮은 마사지 함 받아보고 노력 해보세요..

그럼 이제 울지 않아도 될꺼에요.. ㅋ

 

참잘했어요

 

 

 

 

 

 

 

우리아가 장난감 청소하기..^^

저번주 우리아이 달라졌어요 보셨나요~^^

보다가 잊어버리기 전에 꼭 포스팅 해놔야 겠다고 생각한게 있어서 몇자 적어봅니답.ㅎ

 

플라스틱류 장난감

베이킹소다 2 : 구연산1/2 를 물에 타서 칫솔도 삭삭 닦아준후 흐르는물에 닦아서 물기제거

 

 

책들 물에 담글수 없는 것들은

 구연산수를 만드는데 물99% : 구연산1%를 타서 분무기에 넣고 닦아준다..

 

 

천인형

베이킹소다 3스푼을 봉지에 넣고 인형도 넣도 흔든다음

햇빛에 말려주면 끝.

 

 

 

생후 10개월 분자 잠투정 고치기~ 성공.. ㅎㅎ

우리 분자는 태어나자마자.. 배꼽시계 울릴때만 딱딱 맞춰서 깨고..

 

3개월부터는 9시에 자서 아침 7시에 일어나고..

 

밤중 수유도 노력 없이.. 자연스럽게.. 끊었고.

 

이유식도 잘 먹고.. 잘 보채지도 않아서..

 

너무너무 수월하게.. 지냈는데...

 

엉엉

 

B . U . T

 

언젠가부터 ㅠㅠ

 

잠투정이 흑...

 

한시간에 한번씩 깨는데.. 정말 미춰버리는 줄 알았다..

정말 옆집한테 젤 먄하고..

아무리 노력을 해도 안아주고 달래줘도..울음이 멈추지 않고.

 

밤중수유를 끊었는데. 어쩔수 없이 다시 시작한것이 문제인듯.

 

토닥토닥

 

여기저기 알아보고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에서 봤던게 생각이 나서..

 

불을 다 끈상태로

그냥 냅둬따.. 울음이 멈출때 까지..

 

사실 몇번 시도는 있었지만.. 맴이 약해져서 포기했지만

정말 이러다가 안될꺼 같아서.. 큰맘먹고 재시도..

 

첫날은 새벽3시부터 5시까지 정말 탈진 되지 않을까~ 싶을정도로..

엄청나게 울더니 지쳐서 잠이 들었는데..

 

정말 신기할 정도 담날부터 잘자는것이 아닙니까~ ㅋㅋ

 

중간에 잠깐 낑~ 하는것은 있었지만.. 보리차 조금 먹이니 바로 쿨쿨. zz

 

대박

 

그리고 몇일 잘 자더니.. 또 반복..

근데.. 처음보다는 많이 약해져서 30분만에. 또 자고..

 

지금은.. 젖물리지 않고도 잘자는 분자가 되었다는 점....................... ㅋㅋ

 

대신 마법의 주문도 같이 외우지 않으면 안됩니답..

 " 분자야. 깜깜해지면 푸욱 아침까지 자는거야.

그리고 자다말고 젖은 먹는거 아니야~" 라는 주문.. ㅋ

 

잠투정때매 고민 하고 계신 맘들도 큰맘먹고..

한번 도전해 보세요..

 

맘이 아파도.. 잠투정 고치면 우리아가도 푸욱 잘 수 있으니까..

나를 위해 우리 아가를 위해 그리고 옆집사람들을 위해.^^

WIN & W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