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JR의 장애인들에 대한 배려..

일본에서 산지 어~언 9년차..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기간이라고 생각하는데.. ㅎ

참.. 2년만 공부하고 가자 했던것이.. 9년이나 되다니..

참.. 시간 빠르다.~

 

9년의 일본생활중.. 일년에 한번 쯤 한국을 들어가게 되는데..

그때마다.. 참. 안타까운 것들을 많이 보게 된다..

 

그중 한가지가.. 바로 장애인들의 배려라고 해야 하나??

 

자전거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는 교통편이 JR인데..

 

이곳에서는 장애인들이 전철을 타는데.. 굉장히 편리하게 되어 있다..

 

우선 역무원에게 갈 곳을 알려주면..

 

장애인을 엘레베이터에 태워주고 본인은 계단으로 올라온다..

 

그리고.. 밑의 사진처럼 발판이 되는 판을 준비해 온다..

 

 

 

 

이곳은 엘레베이터 바로 앞..

 

 

 

 

전철이 도착을 하면 발판을 대주고.. 휠체어가 건너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

 

역무원이 도착하는 역에 미리 연락을 해두어 같은 판을 들고..

도착할 시간에 맞춰서 기다리고 있는다.. 캬~

 

대부분 도착되면 탔던곳과 마찬가지로 엘레베이터가 바로 눈앞에 있는경우가 많다..

 

정말 대단한듯~^^

 

우리나라도 이런 시스템이 적용되면. 얼마나 좋을까??

 

참잘했어요

 

 

 

 

 

일본은 아기 병원비, 약값이 꽁짜?!.. ㅎㅎ

일본 생활이 9년째이긴 하지만... 분자가 태어나기 전까지는 아기 의료비에 관해..

전혀 관심이 없었다..^^

 

분자가 태어났을때도.. 다들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울 애기는 아플일이 없을거라는..

건강하다는 생각이 있어서... 병원에 갈 생각도 못했었고..

 

근데.. 내가 친구들 사이에서는 결혼을 첫타자로 했지만 애기는 젤 늦게 갖은 타입이라..

친구들한테 이야기로는.. 6개월이 딱 지나면 아플거라고.. 했는.. 데..

역시.. 6개월 딱지나니.. 나의 예상이과는 다르게.. 울 분자. 감기에 걸렸다..

 

아주 약한 감기였는데.. 기침을 해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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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병원에 갔다..

 

가지전에.. 그냥 상식으로.. 아기 의료비는 꽁짜라고.. 들은 기억이 있어서..

나라에서 주는 프리패스같은.. 의료증하고 건강보험증 가지고 병원을 갔는데..

 

 

 

 

감기라는 이야기를 듣고.. 약처방도 받고..

감사합니다.. 꾸벅 인사하고.. 결제하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제출했던 의료증하고 의료보험증 병원카드.. 돌려주면서..

 

“お大事に~”

(몸 조리 잘하세요~)

 

정말 무료였다..

 

그리고 처방전을 갖고 약방에 갔을때도 역시나

약을 주면서..

 

“お大事に~”

(몸 조리 잘하세요~)

 

 

 오예~   아잉2

 

우리나라도 의료비가 비싼편은 아니진만.. 저출산으로..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지금..

일본도 100%공짜는 아니겠지만..

기본적인 의료비와 약값은 무료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다..